개벽 제1권 제3호, 잔물(소파 방정환) <어린이 노래: 불 켜는 이>

그리하면 거리가 더 밝아져서 모두가 다-같이 행복되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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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1권 제1호, <처음에>

죄 없고 허물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하늘나라!
그것은 우리의 어린이의 나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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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9권 제1호, 방정환 <해를 배우자>

해는 언제든지 씩씩합니다. ... 그것을 배우십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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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4권 제5호, <어린이날>

오월 초하루! ... 성명도 없던 조선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은 날이 이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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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11권 제11호, 독자 사진첩

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 갑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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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세상 제28호, <글은 어떻게 해야 잘 짓나>

자기의 느낌과 뜻과 생각을 조금도 더 꾸미지 말고 더 빼지도 말고 그대로, 생각 그대로 써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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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7권 제3호, 권덕규 <세계에 그 유(類)가 없는 조선의 유명(有名)한 글>

어떤 외국 사람은 『이 세계의 이백여 가지 글 중에 한글같이 아름답고 편리하게 된 것은 다시없다』고까지 말한 일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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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제5권 제3호, <어린이를 읽을 때의 느낌>

『과연 이것은 우리의 잡지다! 끝끝내 우리를 위하여 정성을 써주는 잡지요, 조선 소년의 참된 생명을 길러주는 잡지다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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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신문 제1호, <첫 말씀>

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기쁨과 기운을 주어 밝은 빛을 가져다 두고 새로운 생명을 길러주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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