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의 느낌과 뜻과 생각을 조금도 더 꾸미지 말고 더 빼지도 말고 그대로, 생각 그대로 써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.
개인 소장 0 감상평 쓰기어떤 외국 사람은 『이 세계의 이백여 가지 글 중에 한글같이 아름답고 편리하게 된 것은 다시없다』고까지 말한 일이 있습니다.
국립한글박물관 소장 0 감상평 쓰기『과연 이것은 우리의 잡지다! 끝끝내 우리를 위하여 정성을 써주는 잡지요, 조선 소년의 참된 생명을 길러주는 잡지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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